[헤럴드경제]검찰의 비자금 수사 유탄을 맞은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틀간 무려 시가 총액 1조 6000억 원이 사라졌다.
14일 종가를 기준으로 롯데쇼핑과 롯데칠성, 롯데제과 등 9개 계열사의 시가 총액은 23조 7000억 원으로, 이틀간 1조 6000억 원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쇼핑은 20만8000 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롯데칠성은 장중에 176만 원대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업계는 검찰의 비자금 수사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이 상당 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자 롯데 계열사들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