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가 지능형 블랙박스 만도 ‘GV200’<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급 자동차에서 볼 수 있는 지능형 운행보조시스템 기능(차선이탈알림, 앞차출발알림, 전방추돌알림)을 탑재했다. 지능형 운행보조시스템은 블랙박스 카메라로 촬영되는 영상을 분석해 차선 이탈이나 앞차 또는 전방에서의 상황을 감지해 운전자들에게 알려서 사고를 미리 막는 기술이다. 또한 이 제품은 설계 단계부터 발열을 낮춰 여름철 고장의 가능성을 줄였다. 이밖에도 과속 카메라 단속 구간을 미리 알려서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별도로 판매되는 외장형 GPS 모듈을 장착하면 신호준수-구간단속-전용차로 이동식 카메라 구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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