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1990년대 원조 섹시퀸 가수 이예린이 과거 ‘노출 의상’에 대해 실수가 아닌 의도적이라고 고백했다.
이예린은 14일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 전성기 때 활동했던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유재석은 “이 분은 청순에서 섹시한 콘셉트로 바꾼 분”이라면서 이예린은 소개했다. 유재석은 이어 “그 당시 배꼽티 같은 걸 많이 입었다”면서 방송 심의 기준을 물었다.
이예린은 “지금은 카메라 리허설 때 무대 의상을 안 입는데 그때는 미리 입으라고 했다”면서 “입고 나가면 검열에 걸렸다. 걸리면 바늘과 실을 가져다주는데 가슴 부분을 꿰매라고 했다”고 말했다.
MC 유희열은 ‘꿰매고 나면 무대에서 사고는 안 나느냐’고 묻자 이예린은 “사고를 쳤다”고 답했다. 이예린은 “손을 들고 가슴을 튕기면 찢어지지 않느냐. 일부러 그랬다”면서 “음악 자체의 섹시함을 의상이 줘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옆에 있던 김이나는 “이예린 씨는 의상의 노출 문제가 아니라 얼굴에서 풍기는 거 자체가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이예린은 “고양이라는 별명도 많이 갖고 있었다”면서 “‘포퓰러 나무 아래에서’를 부를 때 힘들었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