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9월 11일까지 물놀이 관리구역 10개소에 안전관리 유급감시원 10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치된 유급감시원은 물놀이 지역 내 피서객 안전지도 와 계도, 물놀이 위험구역 내 출입통제 및 위험요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되며 위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를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하고 있다.
군은 영주소방서의 협조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유급감시원 및 사회복무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요령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휴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재난안전네트워크 등 민간단체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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