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동덕여대 총학생회장이 이민주 교무처장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먄, 동덕여대 제57대 총학생회장과 동덕여대 페미니즘 동아리 ‘사이렌’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이민주 교무처장과 이 처장에게 폐쇄회로(CC)TV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성명 불상의 관리인을 포함해 총 36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처장과 학교 관리인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가 이뤄졌다. 동덕여대 총학생회장과 사이렌 대표는 고소장에서 “이 처장은 2024년 11월 말 고소인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CCTV 영상을 시청했다”며 “이로써 이 처장은 학교 관리인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하는 사정을 알면서도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았다”고 적시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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