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오는 27일부터 장내 채권시장의 호가 가격 단위가 세분화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존 1원 단위로 획일적으로 운영된 장내 채권시장(국채전문유통시장ㆍ일반채권시장ㆍ소액채권시장)의 호가 가격 단위가 앞으로 채권의 잔존 만기별로 세 단계로 나뉜다.
거래소 측은 호가 단위를 세분화함으로써 매매 가격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잔존 만기 2년 미만은 0.1원, 2년∼10년 미만은 0.5원, 10년 이상은 1원이다.
다만 국고채 10년 지표물과 물가채 지표물 호가는 잔존 만기와 상관없이 1원으로 유지된다.
외화표시채권의 대금결제는 앞으로 미국 달러화나 유료화, 엔화, 위안화 등 해당 통화로도 할 수 있게 된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