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 진입 중이던 KTX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속열차가 선로를 이탈한 사고는 KTX 운행이례 처음이다.

이 열차는 부산역을 오전 10시 45분에 출발해 광명역에 오후 1시 3분에 도착예정된 KTX 224호 열차다.

사고당시 열차에는 149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역에 진입 중으로 서행한 탓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일단 선로부분에 이상있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는 기중기 등을 현장에 투입,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이권형 기자/@sksrjqnr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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