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매몰지 86곳에서 채취한 침출수 시료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에서는 86곳 가운데 82곳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4곳은 판독이 불가능해 시료를 다시 채취해 정밀검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구제역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빼내 처리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19~20일 매몰지 238곳 중 구제역 바이러스 잔존 가능성이 높은 170곳을 대상으로 조사, 침출수가 생성된 86곳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했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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