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일본 내 항구들이 폐쇄되고, 하역 작업이 중단됐다고 해운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한 선박 중개인은 로이터에 “대혼란이다. 그 지역(일본)에서의 모든 하역작업이중단됐다”고 전했다.
또 NHK와 교도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두 공항 중 나리타 공항이 폐쇄됐으며, 하네다 공항도 활주로 4개 중 2개가 사용중단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더해 도쿄에서 300km 떨어진 미야기현 센다이(仙臺) 공항은 쓰나미로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일본 최대의 철도 사업자인 동일본 철도는 웹사이트를 통해 도쿄 지역에서 고속열차를 포함한 열차의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도쿄 최대의 전철 사업자인 ‘도쿄 메트로’도 운행을 중단했다고 소개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