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에 비해 0.5% 올라 2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미 노동부가 17일 밝혔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의 0.4%에 비해 0.1%포인트 확대된 것이다.
그러나 가격변동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류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올라 전월과 같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노동부는 휘발유 가격이 4.7% 급등한데다 식품류 물가가 0.6% 올라 2년반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소비자물가는 1.1% 올랐지만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관리목표로 삼고 있는 1.5∼2.0%에는 미달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