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43분께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최 모(47)씨가 손가락을 흉기로 베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다.
대사관 경비를 서고 있던 기동대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왼쪽 새끼 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채로 “일본 대사는 사과하라”고 외치며 대사관 인근 건물뒤에서 나타난 뒤 1~2분간 목에 흉기를 대고 자해 소동을 벌였다. 최씨는 경찰의 설득 끝에 약 30분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행인들에게 나눠주려던 A4용지 1장 분량의 유인물에서 “일본은 역사를 왜곡해 엉터리로 가르치는 것도 모자라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일본은 만행을 중단하고 각성하라”고 주장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