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이 데뷔 1년 만에 일본에서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이 9월 10을 시작으로 일본 5개도시에서 총14회 공연을 진행하는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아이콘은 9월 10~11일의 치바·마쿠하리 멧세 이벤트 홀을 시작으로, 9월 24~25일 아이치·니혼가이시 홀, 10월 5~6일 오사카·오사카죠 홀, 10월 8일 효고·코베 월드기념홀, 10월 10일 후쿠오카·마린멧세 후쿠오카 등에서 공연을 연다.
앞서 아이콘은 지난 2월 1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아이콘서트 2016 쇼타임 투어 인 재팬(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JAPAN)’를 진행했다. 당시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 관객을 동원했으며 당시 티켓 응모 총수는 25만 건을 넘었다.
아이콘은 지난 1월 일본 데뷔 앨범 ‘웰컴 백(WELCOME BACK)’으로 오리콘 데일리 CD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3월에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까지 포함해 일본에서만 앨범 판매고 총 12만장의 기록을 세웠다.
아이콘은 현재 싸이와 함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리믹스’에 출연 중이며, 오는 7월부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첫 아시아 투어를 떠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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