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출이 심한 여름철, 빈약한 몸매를 근육질로 만들어주는 남성용 보정속옷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 의류회사 ‘주퍼(Zupper)’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남성용 보정속옷을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보정속옷은 올해 몸짱 열풍이 불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최근 일본 수출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용 보정속옷은 군살을 감춰 섹시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여성용 보정속옷과 정반대의 원리로 제작됐다. 남성용 보정속옷은 이두와 삼두 부위, 가슴과 어깨에 두툼한 패드를 부착해 울퉁불퉁 근육질 남성으로 만들어준다.  

보정속옷을 입고 티셔츠를 입으면 빵빵한 근육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퍼는 홈페이지에 보정속옷의 원리와 착용 전후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남성용 보정속옷은 서양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동양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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