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 관련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M&A의 승인 여부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이날 발송했다. SK텔레콤이 합병 관련 신청서를 보낸 지 약 7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1일 CJ헬로비전을 인수해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하겠다는 신청서를 공정위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 법정기한은 자료 보정 기간을 제외한 120일이다.
공정위는 그동안 기업결합 심사가 늦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시장 경쟁제한 여부 등 추가 검토할 사안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왔다. 또 자료 검토ㆍ보정 기간 등을 감안할 때 120일이란 심사 기간이 지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 공정위 입장이었다.
한편 공정위는 SK텔레콤 등으로부터 심사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전원회의에서 최종안을 결정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