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원빈 씨가 영화 ‘스틸 라이프’ 리메이크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그 외에도 여러 작품을 두루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빈 측은 “그 작품 외에도 몇 개 작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공백기가 길어진 건 사실이다. 검토하는 순간만큼은 늘 좋은 결과(출연)를 희망한다.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스틸 라이프’는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식을 치르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맞은 편 아파트에 죽은 채 발견된 남자의 삶을 쫓으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수많은 작품의 검토와 고사를 반복해왔다.
장장 6년의 휴식을 이어온 원빈이 ‘스틸 라이프’ 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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