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3일 서울ㆍ대전에서 제2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등급 평가업무 등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전문가를 선발하기 위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은 올해로 2회째로 ▷건물에너지 관계 법규 ▷건축환경계획 ▷건축설비시스템 ▷건물 에너지효율 설계ㆍ평가 등 4과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전체 응시인원은 1600명으로,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에너지공단은 응시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29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www.energy.or.kr)에서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2차 시험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9월 6일 2차 시험 시행을 거쳐 12월 9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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