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부탄으로 떠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근황이 공개됐다.

문 전 대표와 동행 중인 소설가 박범신 씨는 4일 오전 1시43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문 전 대표와 찍은 사진 한장을 올렸다.

개천이 흐르는 자연 목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문 전 대표와 박범신 씨가 나란히 등장했다. 비 오는 날씨에 문 전 대표는 우산도 쓰지 않고 흰 수염을 기른 채 활짝 웃는 모습을 하고 있다.

박범신 씨는 사진과 함께 “작지만 국민행복지수에서 선진국인 부탄에서 나는 적게 먹고 많이 걸으려 애썼고, 그(문재인)는 더불어 행복해지는 길에 대한 모색에 몰두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달 13일 네팔 히말라야로 트레킹을 떠난 문 전 대표는 부탄으로 이동, 오는 8일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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