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대응방안·북핵 등 집중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제11차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과 몽골 공식방문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한다.
청와대는 4일 ASEM 정상회의가 의장국인 몽골 주최로 아시아와 유럽 51개국 정상과 각료급 인사, 유럽연합(EU) 및 아세안(ASEAN) 측 고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ASEM 정상회의는 1996년 출범 이후 2년마다 개최돼 왔으며 우리나라 대통령은 2012년 제9차 회의 때 국무총리가 참석한 것을 제외하고 매번 참석해왔다. 박 대통령의 몽골 방문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5년만이며 박 대통령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ASEM 출범 20주년을 맞아 ‘ASEM 20주년-연계성을 통한 미래 파트너십’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ASEM 정상회의에서는 영국 브렉시트 이후 대응방안과 아시아ㆍ유럽 간 연계 증진방안, 그리고 북한ㆍ북핵문제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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