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4일 한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홍상수와 김민희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며 최근 유타주에서 비밀 결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홍상수는 현재 미국에서 극비로 전세계 영화 시장을 겨냥한 블록버스터급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며 “홍 감독이 즉흥적인 성향이 많긴 하지만 국내 분위기를 안 이상 당분간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 같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달 21일 불륜설이 불거졌으나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 동반참석했으며,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되는 ‘홍상수 회고전’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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