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시각장애아 환우들에게 한 줄기 빛을 내어줬다.

하정우가 자신이 출연한 ‘스팸’ 광고의 모델료 전액을 CJ도너스 캠프를 통해 개안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모델료 기부에 앞서 하정우는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환우들에게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배우로서 영화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으며 “아이들이 시력을 찾아 마음껏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아이들에게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하정우와 기부 활동을 함께 하기로 한 CJ도너스 캠프는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나눔터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사회 곳곳에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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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김성훈) 영화배우  / 하정우, 시각장애아 개안수술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하정우 (김성훈) 영화배우 / 하정우, 시각장애아 개안수술 위해 모델료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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