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류호열 시흥시 신임 부시장이 7일 늠내홀에서 제19대 시흥시 부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류호열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70 만인구의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흥시에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김윤식 시장님의 시정철학 아래 ‘미래를 키우는 자치와 분권의 도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각종 현안과제와 국책사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 공직자가 소통하고 협치를 강화하여 시흥시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함께하는 행정’,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류호열 부시장은 경기도(북부청) 기획예산담당관,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 그리고 최근까지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오랜 공직생활 경험으로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관리라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