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날씨가 습한 장마철에 맞춰 트롬 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황사와 미세먼지, 장마에 실내에서 옷을 건조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점에 착안한 신 개념 제품이다. 주상복합, 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이 변하며 건조 공간이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를 위생적으로 건조시키고자 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거문화와 생활 패턴의 변화도 고려했다. LG전자는 이번 주 신제품 1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건조기 4종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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