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고대안산병원(병원장 차상훈)은 7일 영상의학과에서 ‘IQON Spectral CT’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IQON Spectal CT는 낮은 방사선량으로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기존 CT장비와 동일한 촬영방법을 갖지만, 한 번의 촬영으로 CT영상 뿐 아니라 인체조직의 구성 물질 정보를 담은 스펙트럴 데이터를 함께 얻을 수 있어 칼슘, 요오드, 요산결정 등을 쉽게 구분하고 영상에서 서로 다른 물질을 색상으로 표시해준다.
병원 관계자는 “IQON Spectral CT 도입으로 질병의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CT 촬영 후 스펙트럴 검사로 인한 재촬영이 필요하지 않아 추가 피폭을 막음으로써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