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중인 전노민이 오열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월 22일 오후 방송한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최강선(황신혜 분)과 진진심(왕지혜 분)의 모든 과거를 알고 분노하는 인범(전노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선은 자신의 진짜 딸 대신 진심이 가온 행세를 하고 살아온 사실을 알게된 인범에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배속에 아이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라”고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다.
하지만 친딸이 죽은줄도 모르고 살아온 자신이 너무 통탄스러운 인범은 강선에게 분노를 표한다.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에 분노한 그는 진심을 불러내 자신의 친딸 가온이 화장돼 뿌려진 장소를 찾게 되고 무너지듯 무릎을 꿇고 애끓는 울음을 토해낸다. 특히 그는 가슴 아픈 아버지의 뜨거운 눈물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노우진이 총각네 야채가게를 궁지에 몰아넣는 역으로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