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이하 교육원)은 28일 충남 아산시 교육원에서 경인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등 3개 교육대학교와 ‘장애학생 통합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 통합교육 전문 능력을 갖춘 초등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들 3개 교대에 ‘통합교육 심화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교육원과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교육원과 3개 교대는 통합교육 심화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과 통합교육 관련 연수 및 교재개발 등 통합교육 관련 교직 분야에서 우선 협력할 계획이다. 또 정부지원 교육, 연구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각종 통합교육에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ㆍ협의할 예정이다.
신상윤 기자/k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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