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위니아만도가 KT렌탈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위니아 이온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위니아만도는 렌탈 제품의 판매 설치와 유지ㆍ보수 서비스를, KT렌탈은 대금 청구와 수납 처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KT렌탈은 KT 그룹의 렌탈전문업체로 그간 정보통신기기, 의료장비 및 차량 등의 렌탈 사업을 하고 있다.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은 위니아 냉이온정수기(모델명 WDR-C12SR)와 위니아 이온정수기(모델명 WDR-N12SR)로 렌탈료는 각각 월 3만9900원, 월 2만5900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렌탈 기간은 36개월이고 해당 기간 동안 렌탈료를 모두 납부하면 제품은 고객 소유가 된다.
위니아만도는 렌탈 제품에 대한 유지ㆍ관리를 위해 ‘맞춤형 방문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위니아만도 서비스 창구인 ‘해피콜’을 통해 별도의 방문 관리 없이도 고객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정기 방문이 필요한 시기에는 ‘안심 케어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관리해 준다.
알칼리 이온수기와 정수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위니아 이온정수기’는 내부에 저수조가 없는 직수형 시스템으로, 수도에 직접 연결해 저장 없이 바로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저수조 세균이나 물때에 의한 2차 오염 가능성이 없다. 저수조가 없기 때문에 따로 청소할 필요도 없다. 유지 관리도 편리하다. 자동 세정 기능으로 오염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한층 더 줄였을 뿐만 아니라 센서에 의한 유량 감지 방식으로 사용량에 따른 필터 수명을 측정해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 특히 건전지 갈아 끼우듯 간편한 필터 교체 방식은 누구나 손쉽게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나진호 위니아만도 마케팅팀 차장은 “위니아 이온정수기는 유지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에 별도의 방문 관리 횟수를 줄여 고객의 렌탈 비용 부담을 경감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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