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롯데삼강(대표 이영호ㆍ002270)은 6월 매출이 창립 이래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은 6월 매출이 1003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달 743억원보다 약 3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삼강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빙과 제조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빙과 이외에도 유지, 주방 식품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 진출해 있는 롯데그룹의 종합 식품 회사다.

롯데삼강은 6월 들어 유지 등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했으며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빙과 판매 실적이 호전되었고, 최근 파스퇴르 분유 매출이 크게 늘면서 실적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빙과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고, 전반적으로 전 부문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번 달과 비슷하거나 보다 높은 매출 실적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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