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동주가 MBC 새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 이계준)에서 박시은과 김보경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황동주는 10월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사랑했나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아직 미혼이기에 극중에서라도 두 번 결혼한 것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좋다”며 “박시은의 경우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명랑하며 감싸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김보경은 보면은 끌리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극중에서도 초반에 김보경이 맡은 선정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일단은 두 사람하고 한번 살아봐야 정확하게 알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황동주는 극중 아버지에게 눌리고 어머니에게 떠받들리다 보니 극단적인 성격과 충동적며 이기적인 인물 주현도 역을 맡았다.
그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선정(김보경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만, 선정은 그 자리에 친구 윤진(박시은 분)을 내보내는 것으로 거절했다. 결국 현도는 아버지에 대한 오기와 선정에 대한 복수로 윤진과 결혼했다.
끝으로 황동주는 “주현도 캐릭터가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하기 때문에 사고도 많이 저지르고 실수를 하는 것 같다. 현도의 변화무쌍한 성격을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10월 15일 오전 ‘천사의 선택’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사랑했나봐’는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와 아이와 사랑을 찾는 한 여자의 악전고투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네 남녀의 사랑과 가족애를 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