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중 뛰쳐나간 학생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졌다. 이에 교육 당국은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섰다.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40분께 광주의 한 고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던 A(17)군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다. A군은 투신 이후, 병원에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가족들은 A 군이 지속적인 학교 폭력을 참지 못해 투신했다고 주장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이 있었는지 여부 등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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