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코스콤은 8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연대 엔쓰리소프트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달 15일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면접을 거쳤고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후임 사장을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부산 동아고등학교,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참여했고, 국방대와 대전대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소프트웨어공학연구회 이사와 국방부 정보화책임관 자문위원, 엔쓰리소프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신임 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경영 현안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노조와도 적극 소통하겠다”며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코스콤을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IT전문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의 임기는 정관에 따라 3년이며 8일부터 개시된다.
우주하 전 사장의 후임이 정해지면서 코스콤은 사실상 11개월의 경영공백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thle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