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군은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대게 낚시, 경매,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 읍·면대항 게 줄당기기 등 울진 특산물인 대게와 붉은대게를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춤 공연, 거리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축제 기간에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전국품바경연대회를 열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1월 동해선이 개통함에 따라 후포역에서 축제장까지 3㎞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활짝 열린 철길만큼이나 우리군은 방문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돼 있다”며“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 찬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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