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제공]
[육군 50사단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육군 50보병사단은 4일 대구 및 경북(구미, 경산, 안동 등) 예비군훈련장에서 실시하는 올해 첫 예비군훈련을 시작으로 대구와 경북지역 정예 예비군 육성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부터는 유형별로 달라진 예비군훈련 명칭이 적용되는데 예비군 1~4년 차 중 병력동원소집 대상자가 받는 훈련은 동원훈련에서 ‘동원훈련Ⅰ형’으로, 예비군 1~4년 차 중 병역동원소집 미대상자가 받는 훈련은 동미참훈련에서 ‘동원훈련Ⅱ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동원훈련Ⅰ형’은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간 숙영훈련으로 진행되며 ‘동원훈련Ⅱ형’은 지역예비군훈련장 등에서 4일간 출퇴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영욱(중령) 팔공산여단 예비군훈련대장은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지역방위의 핵심전력인 예비군들을 정예화해 부대의 전투력을 한층 더 격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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