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이 대기업그룹 계열의 부실기업과 실적 불확실성이 큰 자회사에 대한 구조조정을 촉진할 것으로 평가하고 국내 증시에 어느 정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진단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현 시점에서 원샷법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과 수혜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이르다”면서도 “중대형 지주사의 원샷법 수혜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어 투자 전략상 관심을 둘 만한 종목 중 하나로 한라홀딩스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원샷법으로 불리는 기활법은 특정 업종의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사업 개편을 추진할 경우 상법, 공정거래법, 세법 등에 따른 절차를 간소화해 비용절감을 지원하는 법이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통상적인 형태의 기업집단 지배구조 개편을 자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yjgo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