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나 마을을 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평생교육 지원한다.
달서구는 지난 2010년부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총 38개 마을을 발굴·지원해 왔다. 올해는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주민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아파트 주민단체에는 최대 1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기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오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해, 누구나 쉽게 배움을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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