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수목드라마 ‘W’가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결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W’ 측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한 편성 변화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10일 방송예정인 7회는 유도 남녀 예선 및 여자 플뢰레 32강전, 여자 탁구 단식 준결승 중계로 인해 10시 방송 혹은 결방으로 이원편성, 11일 방송예정인 8회는 여자 양궁 개인전 중계로 인해 결방 혹은 10시 방송으로 이원편성돼 있다.

‘W’ 결방 및 중계방송은 한국 선수들의 경기 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 ‘W’는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한효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이종석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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