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바이벌은 막을 내렸지만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이다. Mnet ‘소년24’의 ‘공연형 아이돌’을 향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Mnet에 따르면 ‘소년24’에서 최종 MVP로 선정된 ‘옐로우’를 포함해 총 24명의 소년들이 오는 9월 22일부터 ‘소년24’ 전용관에서 라이브 공연에 돌입한다. 이 공연을 통해 선정된 멤버들이 정식 데뷔를 하게 된다.

앞서 진행된 1차 티켓 예매에선 회차별 멤버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오픈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소년24’ 관계자는 “24명의 공연형 아이돌 그룹 ‘소년24’의 멤버가 결정, 방송을 통해 1차로 성장한 소년들을 각종 트레이닝과 9월부터 시작되는 장기 공연을 통해 2차로 성장시킬 예정이다”라며 “내년에 데뷔할 정식멤버는 소년들의 실력과 팬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며 팬들도 멤버선택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데뷔멤버가 몇 명이 될지는 심사 숙고해서 결정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소년24’는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방송한 남자 아이돌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8일 시작,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소년24’는 국내최초로 시도된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장기 프로젝트로, 공연에 나서게 될 소년들을 선정하는 과정을 방송을 통해 담았다. 최종회에선 유닛 옐로우가 MVP로 선정, 향후 신곡 음원 출시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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