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의 농축산 분야 보조금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농업인 편의도 개선된다.
춘천시는 8일 농축산분야 보조금 신청, 집행, 정산 등 전 과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축산 보조금은 매년 200여개 사업에 250여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종이 서류로 관리되고 있어 업무 부담이 많고 사업 진행 과정을 바로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에따라 각 세부사업을 전산화해 신청부터 사업 검증,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당 자료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업무와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연례 반복되는 보조사업의 경우 매년 신청 때마다 제출되는 기본 서류는 전산으로 확인하면 돼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처리 기간도 단축된다.
관리시스템은 연말 준공 예정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