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남자 유도 60㎏급 세계랭킹 1위 김원진이 8강서 아쉬운 패배를 했다.
김원진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유도 60㎏급 8강전서 ‘러시아 복병’ 베슬란 무드라노프(랭킹 18위)에게 한판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소극적인 경기를 펼치던 김원진은 경기 중반 지도 2개를 빼앗겼고 경기 종료 29초를 남기고 통한의 한판을 내주며 눈물을 흘렸다.
금메달 꿈은 무산됐지만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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