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8일 정선, 속초, 고성, 양구 등 강원권의 지역 문화·관광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7일 문체부에 따르면 먼저 유 장관은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등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인 정선의 가리왕산 케이블카 시설을 찾는다.
이어 유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속초시를 방문한다. 속초의 대표 ‘로컬100’인 아바이마을을 찾아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 음식문화도시 속초’라는 비전을 실현하려는 속초시의 계획을 청취한다.
오는 8일에는 고성군의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 안보 관광 현장을 찾는다. 이어 유 장관은 양구군으로 이동해 ‘로컬100’이자 대표적인 문화 명소인 양구 백자박물관과 박수근 미술관을 방문한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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