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HMM 본사의 부산이전을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습관성 허위사실 공표”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후보는 부산 서면 유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HMM을 부산으로 옮겨오겠다”고 공약했다. 이 과정에서 정부의 출자 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HMM은 정부가 71.69%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해운사다.
이 후보는 “물론 민간회사라서 쉽지는 않지만 정부 출자 지분이 있기 때문에 마음먹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HMM 직원들도 부산 이전에 동의했다고 했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HMM 육상노조와 해상노조는 ‘논의된 바 자체가 없다’는 메일을 직원에게 발송했다고 한다”며 “민간회사를 마음대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사회주의적 발상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lucky@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