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17일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래반’ 3학년생들을 위한 교사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에는 유아교육과 3학년 성인학습자 41명이 참석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유아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다짐했다.
이들 대부분은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온 성인학습자들로, 이날 선서식은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백 부총장을 비롯한 유아교육과 교수진과 대학 관계자들이 자리해 교육현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예비 교사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나지연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교사선서식은 학생들이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의식을 새롭게 다지고 현장실습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날의 다짐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유능한 유아교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종백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유아교사라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사랑과 존중,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훌륭한 교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