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후 소감
[헤럴드경제=안대용·김해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3일 2차 TV 토론회를 마친 후 “토론이 진행될수록 국가 미래비전 얘기보다 점점 더 비방이나 근거없는 헐뜯기가 많아져서 참 아쉽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후보 2차 TV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그래도 끊임없이 우리나라 미래, 국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까 하는 정책적 경쟁에 저라도 더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해달라는 질문에 “저도 뭐 부족한 점이 많고 대한민국 토론 문화가 아직 미숙하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다”고 했다.
이어 “토론이란 상대방의 얘기를 존중하고 또 왜곡하지 말아야 되는데 상대방의 의도와 다르게 단정하고 왜곡하고 전제를 바꿔가지고 다른 말을 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토론이 쉽지가 않다”며 “그런 점들이 여전히 좀 아쉬웠다”고 했다.
또 두 번째 토론인데 잘 된 점이 있는지, 본인에 대한 점수는 어떤지 묻자 이 후보는 “언제나 부족하고 아쉽다”며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아쉽다”고 답했다.
dandy@heraldcorp.com
sunpine@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