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독도 관람 시간이 일시 연장된다.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5일 울릉군에 따르면 애초 오전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인 독도 관람시간을 오전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충일 연휴와 주말을 맞아 독도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선사 측의 연장요청으로 울릉군 독도 천연보호구역 관리조례 제6조에 따른것이다.
이에 따라 독도 여객선을 운항하는 씨스포빌(주)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내항 부정기 여객운송 사업계획 변경 인가를 받아 6·7일 이틀간 3왕복을, 8일에는 2왕복으로 변경 운항한다
군 관계자는“현충일 연휴와 주말을 맞아 독도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안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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