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조건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하는 가구이다.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때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총사업비 2000만원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신청순에서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신청 월 말일 기준 최대 50만원의 중개수수료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