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국회 비교섭단체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한다. 지난달 22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 회동을 가진지 10일 만이다.
1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5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직무대행·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윤종오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이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수석은 “지난번 교섭단체 당 지도부들과의 만남에 이어 다른 야당과도 대화의 폭을 넓히려고 하는 것이고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정 상황이나 또 외교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 소상히 설명할 예정이고 또 야당들의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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