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전직 기회 제공”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은행은 2025년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7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 대상이다.
준정년 특별퇴직금은 1974년생 이후로는 나이에 따라 최대 24개월에 월 평균 임금을 곱한 값으로 정해진다. 1970년생부터 1973년생의 경우 28개월에 월 평균임금을 곱한 금액을 제공한다.
1970~1973년생의 경우 준정년특별퇴직직원에 한해 자녀학자금과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1일부터 7일까지, 퇴직 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특별퇴직도 1969년 하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약25개월(생월 차등)에 월 평균임금을 곱한 값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조기 전직 기회 제공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해 준정년 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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