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온라인 등에서 신청
신용카드·울산페이 등으로 지급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울산시민 모두가 대상이며, 지급액은 비수도권 지역 추가지원금 1인당 3만원을 합해 ▷일반시민 18만원 ▷차상위계층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3만원이다.
온라인인 카드사 누리집·앱(신용·체크카드), 울산페이 앱(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방문신청의 경우,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이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같은 주소지의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쿠폰은 울산시 내 연매출 30억원 미만의 울산페이 가맹점 9만5000여 곳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울산 지역 1차 소비쿠폰 발행 금액이 2096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비가 10% 정도인 210억원. 이 중 울산시가 80%인 168억원을, 5개 구·군이 20%인 42억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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