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나 관세 인하를 위한 한국 측 제안을 듣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오늘 오후에 한국 무역 대표단과 만날 예정”이라며 “한국은 현재 25%의 관세(상호관세)가 책정돼 있지만 그들은 그 관세를 인하하기 위한 제안을 가지고왔다”며 “나는 그 제안이 무엇인지 듣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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