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기존 경로당을 세대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우면동 시니어라운지’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반포1동·반포2동·반포3동 경로당, 서초1동 경로당,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반포느티나무쉼터 등 총 7개소의 서초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했다. 이어 8번째로 개소하는 ‘우면동 시니어라운지’는 우면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했다. ‘담소존’, 안마의자를 활용해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존’,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존’, ‘스터디 카페존’이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방배동에 시니어라운지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개방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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