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참여자치21은 23일 논평을 내고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구간 확장공사와 관련해 “그동안 추진 과정에 광주시정의 난맥상과 무능이 점철됐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30년 숙원사업 해결의 첫 삽을 뜬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광주시는 예산 부담을 이유로 반대하다 하루 만에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며 “강기정 시장이 본인의 재선을 고려한 즉흥적·정치적 선택으로, 합리적 설명이나 사과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전날 기공식에서 강 시장이 ‘시의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도 되는 건지’라고 언급한 것은 시정 최고 결정권자로서 무책임한 발언” 이라며 “무능한 광주시정을 통탄한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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